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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공 원가계산 — 10개 항목을 공정 순서대로

절삭 부품의 원가를 재료·기계시간·공수·공구·불량·재작업·외주·포장·운반·간접비까지 빠짐없이 쌓는 방법. 같은 도면으로 두 사람이 다른 금액을 내는 이유부터 시작합니다.

업데이트

같은 도면을 두 견적 담당자에게 주면 다른 금액이 돌아옵니다. 둘 다 계산을 틀리지 않았습니다. **넣은 것이 다를** 뿐이고, 어느 표에도 「무엇을 넣지 않았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 글이 풀려는 것이 그 문제입니다. 계산식이 아니라 — 계산식은 쉽습니다 — **원가에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합의**. 그게 없으면 두 원가표는 애초에 비교가 안 됩니다.

같은 부품인데 금액이 갈리는 네 곳

  • 한쪽은 기계에 넣은 소재로 계상하고, 한쪽은 완제품 무게로 계상했다. 차이는 절삭칩이고, 절삭칩은 사 온 것이다.
  • 한쪽은 셋업을 넣고, 한쪽은 로트로 나눴는데 로트 크기를 적지 않았다.
  • 한쪽은 공구비를 계상하고, 한쪽은 소모품으로 간접비에 흘려보냈다.
  • 한쪽은 불량을 넣고, 한쪽은 출하한 수량만으로 계산했다.
넷 다 원가를 **낮게** 보이게 하는 방향으로만 작동합니다. 그러니 설명되지 않는 싼 숫자는, 효율 좋은 공장이기보다 항목이 덜 채워진 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억이 아니라 공정 순서대로

누락을 막는 확실한 방법은 부품이 공장을 지나는 순서대로 걸어가면서 각 공정에서 무엇을 소비했는지 묻는 것입니다. 공정 순서는 이미 작업지시서에 있습니다 — 직접 생각해 낼 필요가 없습니다.

기억으로 쓰면 위의 네 가지가 생깁니다. 디버링, 검사, 포장은 실재하는 공정인데, 아무도 그것들을 공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로트가 아니라 한 개 기준으로 입력한다

전부 개당으로 입력합니다. 정말 로트 단위로 발생하는 비용 — 셋업, 초물검사, 도금업체의 최소 수주금액 — 은 로트 크기로 나누고, **나눈 로트 크기를 기록**하세요.

다른 로트 크기로 계산된 두 원가표는 비교할 수 없고, 표면만 봐서는 그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벤치마크 비교가 의미를 잃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10개 항목, 부품이 움직이는 순서대로

1. 재료 — 출고한 소재, 완제품 무게가 아니다

**창고에서 출고한** 무게나 길이로 계산합니다. 깎아 낸 부분도 전부 사서 값을 치른 것입니다.

절삭칩에는 매각 가치가 있고 0은 아니지만, 쓰는 것은 **고물상 계량전표의 단가**이지 소재 구매단가가 아닙니다. 소재를 가볍게 계상하고 회수액도 빼면 같은 절삭칩을 두 번 뺀 것입니다.

2. 기계시간 — 시간단가

개당 기계시간 × **그 설비의** 시간단가. 5축 머시닝센터와 수동 밴드쏘가 같은 단가일 수는 없고, 전체 평균으로 뭉개면 정작 보고 싶었던 차이가 사라집니다.

셋업 시간을 포함하고 로트 크기로 나눕니다. 셋업 비중이 높은 소로트는 실제로 비싼 부품이고, 원가표는 그것을 보여 줘야 합니다.

3. 공수 — 작업자의 시간

개당 부수 작업 시간. 한 사람이 여러 대를 보면 그만큼 나눕니다 — 개당 공수가 내려가는 것은 정상이고, 그것이 다대 운전의 목적입니다.

검사와 디버링 시간은 가능하면 가공시간과 분리하세요. 수량이 바뀔 때 움직임이 다르기 때문에, 합쳐 놓으면 어느 쪽이 늘고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4. 공구 — 한 개마다 조금씩 닳는 것

공구 금액 ÷ 교환 전까지 만들 수 있는 개수. 계산은 이게 전부이고, 새로운 측정 시스템은 필요 없습니다. 기존 기록에서 이 숫자를 얻는 방법은 전용 편에서 다룹니다.

5. 불량

최종검사에서 걸린 부품은 재료뿐 아니라 거기까지의 모든 가공을 소비했습니다. **어느 공정에서 잃었는지** 기록할 수 있으면 기록하고, 못 하면 합계로 기록하되 합계라고 적으세요.

6. 재작업

공차 안으로 되돌리기 위한 추가 시간과 공구. 재작업을 하지 않는 공장은 **0**을 입력하세요, 공백이 아니라. 0은 검토한 결론이고, 공백은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7. 외주가공

열처리, 도금, 아노다이징, 연마, 도장. 로트 청구금액 ÷ 로트 내 개수로 계산하고 **왕복 운반비**도 포함합니다 — 개당은 작지만 0은 아닙니다.

외주처에서 불량이 난 분을 계약상 자사가 부담한다면 그것도 여기 들어갑니다.

8. 포장

박스, 칸막이, 봉지, 방청유, 파렛트. 한 개가 실제로 소비하는 분량으로 계상합니다 — 여러 개 들어가는 박스면 박스의 몇 분의 일입니다.

9. 운반비

한 번 배송 비용 ÷ 그 배송에 실린 개수. 고객 착불로 자사 부담이 없으면 0을 넣고 이유를 적습니다.

10. 제조간접비

장소, 조명, 관리, 보전, 개별 추적이 안 되는 소모품. 배부 기준은 무엇이든 좋지만 — 기계공장은 보통 기계시간 — **매번 같은 기준**을 쓰세요. 기준이 바뀌면 자사의 과거 원가표와도 비교가 안 됩니다.

가장 흔한 이중계상: 전력비를 시간단가에 넣고, 간접비에서 한 번 더 계산. 한쪽을 정하고 거기서 움직이지 마세요.

공개 전 열 가지 점검

  1. 재료는 출고량인가. 완제품 무게가 되어 있지 않은가.
  2. 절삭칩 회수는 고물상 단가인가. 두 번 빼지 않았는가.
  3. 기계 단가는 그 설비의 것인가. 전체 평균이 아닌가.
  4. 셋업을 넣었고, 로트 크기를 기록했는가.
  5. 공구비는 금액 ÷ 교환 전 개수인가. 감으로 넣지 않았는가.
  6. 불량은 잃은 시점의 가치를 반영하는가.
  7. 재작업을 안 한다면, 공백이 아니라 0인가.
  8. 외주비에 왕복 운반비를 넣었는가.
  9. 전력비는 한 번만 계산되었는가.
  10. 간접비 배부 기준이 다른 원가표와 같은가.

공개하지 않더라도 이 목록은 쓸모가 있습니다. 열 가지 전부 원가를 **낮게** 나오게 하는 누락이고 — 견적에서 그것은 손해를 보는 쪽입니다.

관련 가이드

기계가공 원가계산 — 10개 항목을 공정 순서대로 | costdow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