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한 대의 원가계산 — 부품에서 쌓아 올린다, 공수에서 나눠 내리지 않는다
산업기계나 설비의 원가를 10개 항목으로. 자체 제작품·구매품·외주품은 계산법이 서로 다르고, 자재를 지급하면 이중계상이 생깁니다. 시운전도 비용의 한 줄입니다.
앞의 모든 업종은 **하나가 설비들을 통과하는** 원가를 계산했습니다. 이 업종은 아닙니다. 제품은 수십에서 수백 개 부품의 조립체이고, 부품마다 경로가 다르고, 상당 부분은 여러분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계산 방향이 반대입니다. 기계시간을 제품으로 나눠 내리는 게 아니라 **부품에서 쌓아 올립니다**.
무엇을 계산하기 전에, 부품을 셋으로 나눈다
| 종류 | 내용 | 계산법 |
|---|---|---|
| 자체 제작품 | 직접 가공하거나 제작하는 부품 | 하나의 제품처럼 10개 항목 전부 계산 — 기계가공이나 판금 편 사용 |
| 구매품 | 베어링, 모터, 실린더, 전선, 나사 — 카탈로그로 삼 | 구매단가 × 소요량. 공수도 기계시간도 없음 |
| 외주품 | 자사 설계, 타사 제작 | 외주처 단가. **외주가공**에 넣고 재료에 넣지 않음 |
10개 항목
1. 재료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부분. 자체 제작품의 소재는 출고량으로(완제품 무게가 아니라). 그리고 구매품은 구매단가로 — 기계 한 대에서는 **가장 큰** 몫인 경우가 많고, 소액 발주 여러 건에 흩어져 있어서 가장 과소평가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잘한 걸 아직 안 더했으니」라는 이유로 비워 두는 것은 정상으로 보이는 잘못된 원가를 만드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기계 한 대의 나사와 전선과 피팅은 반올림 오차가 아닙니다.
2. 기계시간
자체 제작품만. 구매품과 외주품은 자사 설비를 점유하지 않았습니다.
3. 공수 — 나눠야 할 세 덩어리
- 자체 제작품의 가공.
- 기계 조립 — 조립대에서의 공수.
- 배선·배관·조정 — 대개 다른 직종이고 시간단가도 다릅니다.
4. 공구
자체 제작품용 공구와 소모품을 교환 전 개수로 나눕니다. 이 기계 전용으로 만든 치구는 여기 **들어가지 않습니다** — 일회성 비용이고 전용 편이 있습니다.
5. 불량
부품 하나 빠진 기계는 기계가 아니므로 **부품 하나의 불량이 한 대의 출하를 막습니다**. 그래서 이 업종의 불량은 재료 가치를 넘는 납기 영향을 동반합니다. 전용 칸이 없으니 그 점을 검증란에 쓰세요.
6. 재작업
자릿수가 다른 두 종류: 조립 전에 부품을 고치는 것과, 조립 후 분해해서 고치는 것. 후자가 표에서 떨어져 나가는 쪽입니다.
7. 외주가공
열처리, 도금, 도장, 주조, 레이저 절단. 로트 청구액 ÷ 개수에 왕복 운반비, 그리고 외주처에서 불량이 난 분을 자사가 부담한다면 그것도.
8. 시운전과 입회검사
다른 업종에는 거의 없고 이 업종은 안 할 수 없는 공정 — 기계는 나가기 전에 돌아야 합니다.
엔지니어 시간, 운전 전력, 시험에 쓰는 자재, 그리고 기계가 실제로 가공해서 증명해야 하면 시험 소재까지. 전용 칸이 없으니 공수와 재료에 넣되, **검증란에 시운전 분이라고 명기**하세요. 안 쓰면 자재를 과소비한 것처럼 보입니다.
9. 포장과 운송
목상자, 때로는 운송을 위해 분해했다가 현장에서 다시 조립. 그 분해와 재조립은 **공수**이지 운반비가 아닙니다 — 그렇게 계상하고 이유를 적으세요.
10. 공장 간접비
장소, 전력, 관리, 자재창고. 이 업종에서 기계시간을 배부 기준으로 쓰면 어긋납니다. 기계는 생애 대부분을 설비 안이 아니라 **조립대 위**에서 보내기 때문입니다. **총 공수**로 배부하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세 가지 확인
- 자재를 지급한 외주품이 한 줄 반이 아니라 두 줄인가.
- 가공 공수와 조립 공수가 나뉘어 있는가.
- 일회성 비용을 따로 다뤘는가 — 다음 편. 이 업종이 손해 보는 지점이 거기입니다.
관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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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적으면 일회성 비용은 얇아지지 않습니다. 어느 것이 일회성인지 판정하는 법, 나누는 수를 고르는 법, 그리고 무시하면 견적이 싸 보이는데 손해 보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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