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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제조원가: 펄프 수율과 감가상각을 넘는 스팀 비용

펄프·종이 제조원가. 핵심 지표인 펄프 수율은 중간 화학 공정에 있고, 스팀 에너지는 흔히 설비 감가상각보다 큽니다. 단지(斷紙)는 시간이 아니라 재료 손실입니다.

업데이트

제지의 핵심 지표인 펄프 수율은 마지막 공정이 아니라 **중간의 증해 공정**에서 정해집니다. 그리고 증해·건조의 스팀 에너지가 설비 감가상각보다 큰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단위는 제품 종이 1톤(증해 공정만 볼 때는 절건 펄프 1톤).

공정

  1. 원료 준비(칩, 폐지)
  2. 증해·해리
  3. 표백
  4. 초지
  5. 건조
  6. 와인더·슬리터
  7. 마무리(코팅, 재단, 포장)

두 가지 특징

1. 펄프 수율

절건 펄프량 ÷ 투입 원료 절건량. 다른 업종의 재료 수율과 같은 역할이지만, 제품이 나오는 마지막 공정이 아니라 도중 공정에서 결정됩니다.

2. 스팀 에너지

초지 라인의 스팀·전력을 실측할 수 있다면 시간당 경비에 섞지 말고 장비 항목의 에너지 칸에 따로 넣으세요. 섞으면 에너지 비중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동 시작이나 운전 중의 단지는 증해·초지까지 마친 재료가 제품이 되지 못한 **재료 손실**입니다. 인쇄의 초벌 손지와 같이 경비가 아니라 손실 항목에 넣습니다.

그 밖의 항목

재료(칩·폐지는 톤, 약품은 kg·L — 하나의 단가로 합치지 않기), 노무, 장비(초지기 — 막대한 투자, 거의 보유), 소모품(와이어, 펠트, 슬리터 날), 외주(특수 코팅), 재작업(손지 재해리 — 플라스틱 분쇄 재생과 비슷), 포장, 운반(무거운 권취 — 전용 차량), 경비(**폐수 처리** — 초지에 물을 많이 써서 큼).

근거가 되는 기록

  • 원료 입고(절건 톤)
  • 증해 배치별 펄프 수율
  • 표백 약품 사용 기록
  • 단지·정지 기록

관련 가이드

다음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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