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생산비 계산: 불량품 대신 수확 후 손실
종자·비료·농약 비용을 재배 면적이 아니라 실제 수확량으로 나누는 방법. 수확 후 손실은 여러 지점에서 연쇄로 생기고, 임차료는 경비의 독립된 한 줄입니다.
종자·비료·농약은 작기마다 필지 전체에 들어가고, 수확량은 작기가 끝나야 확정됩니다. 한 사이클마다 원가가 나오는 부품 제조와 다릅니다.
단위는 **실제 수확량 1kg(또는 1톤)**입니다. 10a당 비용은 팔 수 있는 제품에 실제로 들어간 돈이 아니므로, 마지막에는 반드시 수확량으로 나눕니다.
작업 흐름
- 경운·작기 준비
- 파종·정식(종자, 밑거름)
- 관리(웃거름, 관수, 방제)
- 수확
- 건조·조제·선별
- 저장
- 출하
두 가지 특징
1. 농자재비는 실제 수확량으로 나눈다
작기 농자재비 합계를 그 작기의 실제 수확량으로 나눕니다. 흉작인 해에도 자재는 똑같이 들어가므로, 면적으로 나누면 kg당 원가가 치솟는 것이 가려집니다.
2. 수확 후 손실 — 연쇄로 곱해지는 손실
수확 중 탈락, 건조 중 곰팡이, 저장 중 부패, 운송 중 눌림. 지점별로 손실률을 따로 기록해 곱하세요. '밭에서 창고까지' 한 비율로 뭉뚱그리면 어디를 개선해야 할지 사라집니다 — 식품 가공의 수율 연쇄와 같은 원리입니다.
그 밖의 항목
장비(트랙터, 콤바인 — 작업 위탁이나 임대가 많으며 그 경우 단가×작업량을 넣고 취득가는 비움), 노무(일당 또는 작업량), 소모품(날, 발톱), 외주(건조 조제, 저온 저장, 드론 방제), 재작업(규격 외품을 하위 등급으로 돌리는 작업), 포장(포대, 상자), 운반(밭→창고→출하처), 경비(**농지 임차료** 또는 농지 감가상각 — 작기마다 달라지는 독립된 한 줄).
근거가 되는 기록
- 영농일지(작업일, 자재 투입)
- 수확량 계량표
- 임대차·작업 위탁 계약서
- 지점별 손실 기록
관련 가이드
- 축산 생산비 계산: 사료 단가보다 사료요구율
축산 원가를 정하는 것은 사료 단가가 아니라 증체 1kg에 필요한 사료량(사료요구율)입니다. 폐사는 불량품과 달리 회수 가치가 없습니다.
- 제조원가 열 가지 항목 — 생산 순서대로
Costdown이 제품 원가를 계산할 때 쓰는 열 가지 항목 — 재료비, 설비비, 노무비, 공구비, 불량비, 재작업비, 외주가공비, 포장비, 물류비, 제조간접비 — 각 항목의 계산식과 예시.
다음 단계
다 읽었다면 자기 숫자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길은 직접 넣어 보는 것입니다. 계정도 필요 없고 저장되지도 않습니다.
본인 숫자로 계산해 보기 →읽다가 '이건 이미 해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여기에 남겨 두세요. 뒷사람은 당신이 걸은 길을 다시 걷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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